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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차량점검의 기본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18 10:30 | 조회 : 193

 

1. 차량점검의 기본

 

 1)오감에 의한 점검

  중고자동차의 점검을 하기 위해서는 오감(五感)을 항상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정상적인 상황에서 엔진소리에 관심을 갖고 그 소리를 익히게 된다면 조금 이상해진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상황일 때와 쉽게 비교할 수 있어 이상유무를 따져볼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지거나 브레이크나 클러치 엑셀레이터 페달 등을 밟았을 때 감각이 조금 다르거나 무거우면 뭔가 이상이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언제든지 스티어링 휠 감각이 뻑뻑하고 잘 돌아가지 않거나 브레이크를 밟는 감촉이 스펀지 등을 밟는 듯한 느낌이라면 고장이 곧 찾아올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오감을 활용하는 자동차 점검방법은 중고차 점검에 있어 필수적이다.

 

(1) 시각에 의한 점검

  자동차의 계기판에는 엔진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온계, 유압계, 충전계, 타코메타 등 다양한 계기가 자리잡고 있다. 이들의 역할은 자동차의 상태가 지금 정상적인지의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 계기들이 자동차 엔진상태가 이상하다고 경고를 시작하면 차를 빨리 정지시키고 그 원인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부판넬의 교환이나, 수리여부, 재도장 및 도장의 불균일, 판넬 내측부분의 용접 및 가열 흔적, 엔진룸내 각 기능장치 부품의 결함, 오일 누유 및 오일량, 냉각수 누수, 실내청결상태 및 계기장치류의 작동 상태, 기능성 소모품의 노화, 부식 변형 균일 등을 눈으로 확인하여 체크리스트에 기록한다.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배기가스 색상으로 자동차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 겨울철 흰색의 배기가스가 나오는 것은 식어 있는 배기관을 고온의 배기가스가 지나면서 수증기가 만들어지는 상태이므로 정상이다.

㉡ 푸른색 배기가스가 나오는 경우는 엔진오일이 실린더 안으로 흘러들어 함께 연소되는 상태이다. 엔진이 노후된 경우 자주 발생하는 이런 증상은 피스톤 링, 가이드고무 등을 교환하여 해결할 수 있다.

㉢ 검은색 배기가스가 너오는 경우는 연료가 많이 분사되어 불완전연소가 되는 상태일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대기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인젝터를 점검하여야 한다.

 

① 헤드라이트 불빛이 약할 때 : 알터네이트 구동 벨트가 느슨하거나, 알터네이터의 충전 부족, 배터리 전압이 약해지거나 라이트 반사경이 낡아서이다.

② 엔진정비 지시등이 켜질 때 : 각종 엔진센서의 불량이나 배전기 고장, 엔진컴퓨터 이상을 들 수 있다.

③ 주행 중 차가 좌우로 쏠림 : 타이어 공기압 이상, 타이어의 편마모, 휠 얼라이먼트의 이상을 들 수 있다.

④ 제동걸 때 차가 한쪽으로 쏠림 현상 : 타이어 공기압 차이, 휠 얼라이먼트의 틀림, 휠 실린더 고착 등을 들 수 있다.

⑤ 브레이크 작동 시 차체가 밀림 : 브레이크 수 또는 패드가 마모되었거나, 브레이크 디스크 또는 드럼의 마모 등을 들 수 있다.

⑥ 오일 경고등이 들어 올 때 : 엔진 시동을 끄고 4-5분 정도 기다렸다가 오일 레벨 게이지로 엔진 오일량과 점도를 점검한 후 부족하면 보충한다. 만약 오일량이 정상이면 오일 스위치 배선이 떨어지지 않았나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데도 오일 입력 경고등이 들어 오면 가까운 정비 공장에서 조치를 받아야한다.

 

(2) 촉각에 의한 점검

  페달이나 스트어링 휠에 진동이 있다면 자동차의 어느 부분인가는 이상이 있다는 증거이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진동은 소음과 마찬가지로 원인을 찾아내기가 간단하지 않다. 고장이외의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감각만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한다. 또한 외부판넬의 사소한 요철이나 굴곡 등은 손으로 판넬면을 스쳐보면 촉감을 통해 이상유무를 감지할 수 있고, 외부판넬에 약간의 충격을 가해보면 판넬의 교환 및 수리 여부를 알수 있으므로 손으로 대어보고 확인한다.

 

(3) 후각에 의한 점검

  후각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배선이 타는 냄새, 연료의 냄새, 타이어 타는 고무 냄새,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찰로 인한 냄새 등으로 고장 유무를 확인한다. 보통 때는 느낄 수 없었던 특이한 냄새가 나는 것은 어떤 문제가 이미 발생하고 있거나 또는 큰 고장의 전조로 해석될 수 있다. 냄새라는 것이 차량 외부에서 들어올 수도 있지만, 주행 중에 맡게 되는 냄새의 원인은 대체로 무엇인가가 타면서 내는 냄새이든지 또는 특정한 냄새를 가지고 있는 액체의 누설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특정한 냄새를 가지는 액체로는 가솔린 연료나 배기가스 그리고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여러 가지 액체가 그 예가 될 수 있다.

 

① 달콤한 와인 향기: 주행 중에 실내의 카펫트가 젖어 있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 경우 냉각수 의 누설일 가능성이 크며, 방치하면 엔진과열의 위험이 있다.

② 코를 자극하는 강한 냄새 : 더운 날씨에 주행할 때 배터리의 과충전에 의해 배터리액이 기화 또는 알터네이터의 고장을 들 수 있다.

③ 타는 냄새 :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은, 부품과 부품의 마찰에 의해 금속면이 눌러 붙으면서 나는 것과 고무류의 부품이 타면서 나는 것이 주요한 원인이다. 고무류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타이어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로 고속주행을 하면 노면과의 마찰로 인한 과열로 고무가 타는 냄새가 날 수 있다. 또 엔진의 벨트장력이 부족하여 벨트가 미끄러지게 되면, 여기에서도 고무 타는 냄새가 날 수 있다.

④ 특징있는 냄새(연료) : 가솔린연료의 냄새가 강하게 나면 일단 연료탱크나 연료배송용 파이프의 파손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실제로 연료누설이 있다면 화재 및 폭발의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청각에 의한 점검

  엔진 시동 후 정상적인 작동상태에서 엔진 이음 발생, 변속기의 기어 조작 시나 주행 중 이음 발생, 브레이크 제동 시 이음 발생, 회전 시 조향계통의 이음 발생, 가속 및 감속주행 시나 요철 도로 주행시 차체의 진동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청각을 통한 트러블감지도 그런 방법 중의 하나인데, 문제를 감지할 수 있으려면 자동차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여러 가지 상황에 있을 때의 작동음에 대해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어떤 장비를 사용할 때의 소리나 감각, 또는 엔진의 회전수나 속도에 따른 소리의 변화 여부 등을 알고 있으면, 평소와 다른 특별한 소리를 쉽게 발견해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소리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민감한 편이어서, 요즘의 자동차들에는 엔진소음이나 차외소음을 차단하기 위해서 많은 방음재가 적용되어 있고, 또한 소리(이음)로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알아내기가 그렇게 쉬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음의 발생원을 크게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이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엔진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 엔진룸에서 이음이 들려오는 경우는, 최악의 경우 주행불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고, 보통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부품과 부품의 마찰에서 생기는 금속음, 벨트나 고무류의 미끌림에 의한 이음, 점화계의 이상에 의한 폭발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시동을 걸 때 잠깐 동안 날카로운 미끌림소리가 나는 것은 벨트의 장력을 조절해야 마며, 또 금속이 부딪히는 듯한 소리가 계속해서 날 때에는 엔진과열의 전조일 수 있으니 냉각계를 확인해야 한다.

② 배기계 머플러의 출구나 차량 바닥 아래에서 들리는 폭발음은 엔진에서 불완전연소가 일어나고 있는 경우일 때가 많다. 점화계나 연료공급 등을 확인해야 한다. 차량 후방 아래쪽에서 펑펑거리는 소리가 울리면서 나면 머플러에 구멍이 나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차량 아래쪽에서 무언가가 굴러다니는 듯한 소리가 나면 촉매가 손상 받았는지 확인한다.

③ 동력전달계 동력을 전달하는 축, 기어, 클러치, 차동장치, 그리고 핸들 주변부 등의 구성부품 연결이 매끄럽게 잘 되어 있지 않아 이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차량의 전방에서 나는 무겁게 골골거리는 소리는 휠베어링이 파손된 경우를 예상할 수 있고, 파워핸들을 조작할 때 나는 이음은 파워핸들액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④ 제동, 완충계 완충장치가 상,하로 움직일 때,브레이크를 밟을 때, 그리고 주행 중에 타이어 부근에서 소리가 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과속방지용 턱을 넘어갈 때 나는 소리는 숔업소버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날 수 있고, 브레이크를 밟을 때 끽끽거리는 소리는 부품의 손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⑤ 청각에 의한 증상들

㉠ '캉캉'하는 금속음 : 가속이 둔해지고 수온계가 상승하는데, 냉각수 부족 등에 의한 엔진과열로 액셀을 밟을 때마다 '까르륵'하는 노킹소리는 초기 단계에서 나는 소리이다.

㉡ 액셀을 밟아도 '골골'거리는 무거운 소리 : 이 경우 오일 경고등 점등된다. 추정원인으로는 오일량 부족으로 엔진 내부의 금속부가 매끄럽게 미끄러지지 못하고 마찰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 엔진쪽에서 덜그덕거리는 소리 또는 '깽'하는 고음 :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워터펌프의 고장 혹은 워터펌프 베어링 부위의 이상을 들 수 있다.

㉣ 엔진이 쿵쾅거리는 소리 : 공회전시 엔진이 불안정 하다. 원인은 점화계 고장 또는 부품내부로의 물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 뒤쪽에서 붕붕거리는 소리 : 머플러 부식에 의한 머플러 파손으로 배기가스 누출 시 나는 소리이며, 가속 시 소리가 더 크므로 소음기를 교체하여야 한다.

㉥ '끼익 끼익'하는 소리가 날 때 : 주행 중 제동할 때마다 발 언저리에서 끼익하는 소리가 나는 것은 브레이크라이닝이 다 닳아서 나는 경우가 많다.

㉦ '덜커덩'하는 소리가 날 때 : 현가 장치의 쇽업쇼버(완충기)가 고장난 것이다. 완충기는 차의 스프링이 신축될 때 적당한 저항을 주어 차를 지탱하고 노면을 달릴 때 안전성을 유지시켜 주는 장치이다.

㉧ '휙휙'하고 바람 부는 듯한 소리가 날 때 : 보닛 쪽에서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면 발전기(팬)벨트가 느슨해진 것이다.(엔진 시동을 끈 다음 조정 너트를 풀고 팬 벨트를 규정의 장력으로 잡아당긴 다음 너트를 돌려서 조여 주면이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에어컨 가동 시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날 때 : 에어컨 가스의 과다 충전이나 에어컨 컴퓨레서가 불량인 경우이다.

㉩ 출발 시 또는 가속 시 노킹 소리가 날 때 : 점화시기의 부정확이나 불량 연료 사용, 스파크플러그가 카본 오염된 경우이다.

 

(5) 진동(Vibration)에 의한 점검

  청각을 통한 고장감지와 마찬가지로 진동에 대한 느낌으로도 차량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알 수 있다. 여기에서도 물론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차량의 진동특성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어떤 장비를 사용할 때의 감각, 또는 엔진의 회전수나 속도에 따른 진동여부 등을 알고 있으면, 고장 판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진동에 의해서 고장을 감지하는 범위는 그렇게 넓지 않은데, 몸으로 느끼는 진동에 의해서 고장 여부를 감지할 수 있으며, 또한 핸들을 통한 진동, 변속기조작 손잡이나 브레이크 페달 등 조작계를 통한 진동, 그리고 차체 전체를 통해 느껴지는 진동 등이 있다.

 

① 핸들(Steering) 자동차의 방향을 조정하는 조향(steering)계의 이상은 물론 타이어 등에서 기인하는 바퀴의 이상이 전달되는 것이 핸들이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

㉠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 어느 속도에 도달하면 핸들이 심하게 떨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바퀴의 휠밸런스(Wheel Balance)가 맞지 않아서 이거나, 서스펜션의 고장일 수도 있다.

㉡ 도로에 턱이 있는 곳이나 요철이 있는 도로를 주행할 때 핸들이 크게 흔들리는 경우는 스티어링기어와 링크기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한 쪽 방향으로 핸들을 현저하게 돌려서 잡아야만 차량이 직진하는 경우는 타이어의 공기압부터 확인하여야 한다.

㉣ 유압식파워스티어링이 장착된 차량에서 스티어링오일이 부족하면 갑자기 핸들이 무거워져 조작하기가 힘들게 된다.

㉤ 핸들을 돌릴 때 진동의 느낌 : 굽은 도로를 주행하며 핸들을 돌릴 때 진동은 조향장치 중에 스티어링 기어나 베아링의 파손일 경우이다.

 

② 조작계 페달에 나타나는 진동으로 액셀페달의 진동은 엔진이나 변속기의 이상을, 그리고 브레이크 페달의 진동은 브레이크계의 이상을 말해주는 것이므로 운전자의 안전에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 브레이크 페달의 경우, 진동은 없더라도 페달을 밟았을 때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면, 브레이크액 등 브레이크계를 점검하여야 한다.

㉡ 액셀페달을 밟을 때 진동이 느껴지면 엔진을 고정시키는 엔진마운트도 점검해야 하며, 자동변속기 차량에서 변속될 때 진동이 크게 느껴지면 변속기오일이 충분한 지도 확인해야 한다.

 

③ 차체 차체의 진동은 타이어 또는 완충장치(Shock Absorber)나 엔진의 이상이 주요 원인이다.

㉠ 어느 속도에 도달하면 차체 전체가 떨리는 현상은 휠얼라인먼트(Wheel Alignment)가 제대로 조정되지 않았거나, 타이어의 편마모를 들 수 있다.

㉡ 차량을 장기간 주차해 놓을 경우 타이어와 지면이 접한 부분이 평탄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행할 때 차체의 진동이 있다.

 

④ 변속기 주행 중 주로 가속할 때 자동변속기의 변속쇼크가 큰 경우 자동변속기유의 양 부족 또는 성능저하가 주 원인이다.

※ 오감에 의한 어디까지나 감각에 의한 판단이므로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성능점검의 자세

① 자신의 차량을 구입한다는 입장에서 차량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점검한다.

② 자동차 소유주에게 차량의 운행이나 관리상태에 대해 물어보면서 점검한다.

③ 점검자의 실수나 평가항목의 누락 방지, 고객의 신뢰를 위해 정확한 표준적 순서에 의한 기본을 지키는 평가를 실시하여야 함을 인식하고 점검 확인한다.

④ 적정한 가격과 점검기준 및 점검기술로 신뢰받는 평가점을 산출한다.

⑤ 신속 정확한 점검으로 고객에게 지루함을 주어서는 안된다.

⑥ 중고자동차의 점검을 하기 위해서는 오감(五感)을 항상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3)점검오류 발생원인

① 점검원 자신의 실수에 의한 것

㉠ 주의력 부족이나 상품지식의 부족

㉡ 감각(경험)이나 선입견에 따라 미리 간주해 버리는 경우

㉢ 고객의 사정으로 점검시간의 부족, 전체를 점검하지 못했을 경우

㉣ 차량점검 기본이나 업무흐름(FLOW)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

㉤ 점검기준이나 적용방법의 실수에 의한 경우

 

② 주변환경 및 기타에 의한 오류

㉠ 일몰시, 눈, 비 등 기후조건으로 정확한 점검이 어려울 경우

㉡ 시험주행을 못했을 경우

㉢ 화물이 적재되어 있어 확인이 곤란한 경우

㉣ 도로여건이나 경사진 곳, 비포장도로 진흙속 등으로 점검이 어려운 경우

㉤ 지하주차장이나 협소한 장소에 주차되어 점검이 어려운 경우

 

4)점검의 10대 준수사항

① 점검 포인트가 누락되지 않게 부분별 차량 점검순서에 맞게 자연스럽게 점검한다. -> 차량 점검요령 및 점검순서에 기준하여 점검한다.

② 동일한 유형의 차량에 대해 경험이 있다 하여 일반적인 평가나 개인적인 취향에 좌우되어 점검에 따른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 점검자의 주관적인 감각으로 차량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③ 차량전체를 하나의 하나의 물건으로 생각하고 관찰을 위해 차량에서 약간 떨어져서 주시하면서 확인한다. -> 차량과 일정의 주시거리를 두고 점검한다.

④ 차량의 기울림, 뒤틀림, 도장상태, 연결부분의 틈새를 시각적인 감각을 통하여 기준점을 잡아서 확인한다. -> 점검하고자 하는 부분에 기준점을 두고 비교 점검한다.

⑤ 전체전기인 인상은 주차하고 있는 장소나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짐을 유념하여야 한다. -> 차량은 햇빛을 향하게 주차시키고, 주면상황을 고려하여 점검한다.

⑥ 이상한 느낌이 들었을 경우 그 생각을 유념하고 있으면 각 부분에 관한 주의가 중요부분에 집중되어 문제되는 곳의 원인 발견에 도움이 된다. -> 의심가는 부분이 있으면 미리 염두해 두고 점검한다.

⑦ 일부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를 골고루 세밀하게 점검하는 습성이 필요하다. -> 전체적인 차량 인상에 관점을 두고 점검한다.

⑧ 각 부분을 점검할 때 항 상 전체를 염두해 두고 그 부분에 대해 점검하여야 한다. -> 부분적 결점도 그 발생한 원인을 예측해서 주위부분에도 신경을 써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⑨ 도장상태는 주위의 명암이나 빛이 닿는 방향에 따라 틀리므로 주의하여 세밀한 점검 및 감촉에 의한 점검이 필요함을 유의해야 한다. -> 재도장시 발생되는 결함사항을 사전 숙지하고 점검한다.

⑩ 점검시 장갑을 끼는 것이 외부 판넬 검사 및 볼트 검사시 유리함에 유념해야 한다. -> 점검원 자신의 깨긋한 이미지 관리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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