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상식

제2장 중고차시장의 구조

wkddksvud2007/06/18 10:17조회 : 87

1. 사원(딜러)
중고자동차매매업체에서 실제로 차량을 매입하거나 판매하는 영업직원을 사원이라 칭하는데,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를 보는 행정직 여사원과 상품용차량을 관리하는 차량관리 직원 등은 교통비나 고정급여를 받지만 상품용자동차를 매입하여 판매하는 사원(딜러)들은 대체로 급여 없이 본인의 책임과 부담으로 차량을 매입하여 판매하고 소정의 수수료를 매매상사의 대표에게 입금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전국의 매매업체를 대략 4000여 업체, 한 상사당 사원(딜러)을 15명으로 할 때 전국적으로 사원은 약80,000명이 되며, 실제 활동하는 사원은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

매매업체에서 근무하는 사원(딜러)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형태의 영업조직이다. 현재 매매시장의 영업구조에서 볼 때 업체대표는 사원(딜러)에게 월 급여를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사원(딜러)들은 스스로 영업활동(차량 매매)을 하며 그에 상응하는 일정금액을 상사에 납부하고 남은 금액을 수입으로 삼는다.

따라서 업체대표는 인건비 부담 없이 고정적인 수입(수수료)을 얻을 수 있고, 사원들이 구입해온 매물로 전시장을 채울 수 있으며, 업체대표의 매물을 사원들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으며, 사원들의 입장에서는 큰 자본금 없이도 실질적인 자영업을 할 수 있고, 업체 운영에 따른 복잡한 행정관리에 신경 쓸 일이 없이 본인의 능력과 노력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업체대표는 사원들에 대해 실질적인 인사권, 지배권이 없으므로 조직의 장악력이 약해 관리가 취약할 수 있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시도하기도 어려우며, 또한 사원(딜러)들이 이직할 경우 사원모집 등 어려움이 많다. 사원 역시 본인의 사업체가 아니므로 매입. 매출에 따른 여러 제약을 받아야 하며, 자동차판매시마다 부담하여야 하는 수수료도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소속감이 없어 여러 상사를 전전하는 등 구조적인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해 결국 중고자동차매매업계의 발전에 저해되며, 나아가 소비자들이 업계를 불신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매매업체에서 근무하는 사원(딜러)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형태의 영업조직이다. 현재 매매시장의 영업구조에서 볼 때 업체대표는 사원(딜러)에게 월 급여를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사원(딜러)들은 스스로 영업활동(차량 매매)을 하며 그에 상응하는 일정금액을 상사에 납부하고 남은 금액을 수입으로 삼는다. 따라서 업체대표는 인건비 부담 없이 고정적인 수입(수수료)을 얻을 수 있고, 사원들이 구입해온 매물로 전시장을 채울 수 있으며, 업체대표의 매물을 사원들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사원들의 입장에서는 큰 자본금 없이도 실질적인 자영업을 할 수 있고, 업체 운영에 따른 복잡한 행정관리에 신경 쓸 일이 없이 본인의 능력과 노력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업체대표는 사원들에 대해 실질적인 인사권, 지배권이 없으므로 조직의 장악력이 약해 관리가 취약할 수 있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시도하기도 어려우며, 또한 사원(딜러)들이 이직할 경우 사원모집 등 어려움이 많다. 사원 역시 본인의 사업체가 아니므로 매입. 매출에 따른 여러 제약을 받아야 하며, 자동차판매시마다 부담하여야 하는 수수료도 큰 부담이 되고 있고, 소속감이 없어 여러 상사를 전전하는 등 구조적인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해 결국 중고자동차매매업계의 발전에 저해되며, 나아가 소비자들이 업계를 불신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2. 매매업체
95년 매매업이 등록제로 전환된 이후, 특히 98년 이후 매매업체수가 급증하면서 현재전국적으로 4,000개소의 매매업체가 영업 중이다. 과거에는 사원 등 중고자동차시장 내에 근무했던 사람들이 독립하여 매매업체를 개설하였으나, 최근에는 명퇴자 등 외부인사들이 신규로 매매업체를 개설하는 경우도 많다.
통계상으로 업체당 월 20대정도의 중고자동차를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당사자거래로 위장되고 있어 월 30~40여대 정도가 평균 거래되는 대수라 할 수 있다.
업체당 거래대수는 지역별, 단지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만 월 100~200대 정도를 고정 거래하는 업체도 적지 않다. 공동브랜드를 사용하면서 전시된 자동차 매물 정보를 공유하거나 매입, 매출 시에도 일정 부분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형태를 프렌차이즈 업체라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체계적인 프렌차이즈 업체는 없는 실정이지만 일본만 하더라도 프렌차이즈업체가 성업중이며, 최근에는 대규모 전시장을 보유한 대형업체들이 속속 중고차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3. 공동사업장(매매단지)
5개 이상의 매매업체가 같은 장소에서 영업을 하는 곳을 공동사업장이라 한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상 5개 이상의 점포가 공동으로 사업장을 개설 할 때에는 단독상사에 비해 시설기준이 30% 완화해 주는 제도에 따라 97년 이후 공동사업장 조성이 활발했고 현재에는 공동사업장이 매매업 형태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4. 지부
지부는 영업조직이 아니며 매매업계의 행정조직으로서 시.도매매사업조합 산하 조직이다. 지부의 주요업무는 조합과 매매업체간 중간에서 각종 행정지침 전달 및 조합원들의 친목도모 활동을 하고 기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형성하거나 취합하여 조합에 건의하기도 한다.

5. 조합
조합은 자동차관리법에서 정한 공식적인 단체이며, 00도(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라고 호칭된다. 조합의 업무는 자동차관리법에서 위탁받은 제시, 매도, 반환신고 관련 업무를 주관하며, 사원증의 발급 및 교부업무 수행, 그리고 행정전산망과 연결되어 자동차에 대한 각종 과태료, 압류, 저당, 여부를 산하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확인해 주는 업무도 한다. 99년도 법 개정으로 조합의 설립요건이 완화되어 최근에는 동일 시.도내에서 복수의 조합이 설립 되고 운영되고 있다.


6. 연합회
각 시. 도 조합이 연합하여 건설교통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설립한 단체가 연합회이다. 행정업무의 실무처리 조직은 아니지만 중고자동차매매업과 관련된 제도 및 법령 등의 문제점을 조사하거나, 행정관청에 업계의 발전적 대안을 제시, 요구하는 등의 정책기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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