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상식

4WD의 세계 - 지프의 개발

관리자2007/06/23 11:51조회 : 46

  1차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은 전후 독일내에서 전차 개발이 금지되자 그 대용품으로 4WD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현재까지도 명성이 높은 BENZ사의 G-WAGEN의 원조가되는 G-
5를 1937년에 생산하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 초 독일의 월등한 기동력으로 미국과 연합군을 당황하게 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미국방성은 독일의 월등한 기동력이 4바퀴 구동차량임을 파악하고 1930년도부터 추진해 오던 경량이면서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며 3명의 무장군인을 승차시키고도 어떤 지형이라도 주행가능한 4바퀴 구동차량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국방성은 이러한 차량의 개발을 입찰에 붙이며 정식 사양을 공개했으며 아메리카 밴텀,포드,윌리스사 등 3개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윌리스 오
 
버랜드사가 미국방성과 정식양산 계획을 맺고 최초의 지프모델인 "MB" 를 제작번화 100,000을 1호로 하여 양산을 개시했다. 그리고 포드사는 비록 입찰 경쟁에서는 탈락하였으나 차량 중량을 감량한 피그미(당시 포드 GP로 불림)를 임대조건으로 영국에 파견했다. 이는 후에 영국을 대표하는 4WD "랜드로버"를 태어나게 한 모태가 되었다.
 
  E.C.SEGAR의 만화 "뽀빠이"에서 등장한 요술 강아지 이름을 본떠 JEEP이 라 불렀다는 설과,또는 FORD사의 차량명"G.P(GENERAL PURPOSE)"에서 JEEP이 유래되었다는 2가지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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