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상식

4WD의 세계 - 한국전쟁 후

관리자2007/06/23 11:56조회 : 46

 
   
신진 자동차에서는 1969년 미국의 KAISER 지프에서 부품을 공급받아 조립 생산해서 우리나라에 최초로 민간용 지프를 생산했다. 1974년4월 신진지프는 거화로 상호변경을 하면서 미국 AMC 사(AMERCA MOTORCOMPANY)와의 합작제휴로 지프만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대두 되었으며, CJ모델의 가솔린 엔진의 4인승 캔버스탑, 4인승 하드탑, 3인승밴, 12인승웨곤, 2인승 픽업을 생산했다. 거화에서는 지프에 최초로 디젤엔진(4BA1모델)을 탑재하여 CJ모델 외관을 약간 변형시킨 지프를 생산했다.
 
 
   
거화의 경영권이 동아자동차 로 인수되면서 독자적인 코란도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72마력의C223디젤엔진을 탑재하여 4인승 캔버스탑,5인승 하드탑,6인승 패트롤,9인승웨곤, 3인승밴을 제작했다. 1986년동아자동차 경영권을 쌍용그룹에서 인수하여 쌍용그룹 계열기업으로 승인했다. 1987년에는 외관과 실내장이 더욱 고급스럽게 변화한 현재 국내시장의 유일한 지프인 코란도의 형상을 보유한 뉴코란도를 생산했다. 동아자동차는 KBS TV팀과 협찬하여 국내최초로1987년 9월1일부터 1987년 12월30일까지 130일동안 히말라야를 탐사 취재했으며 20m 절벽 아래로 차가 3바퀴나 굴렀으나 탑승자가 모두 무사했던 기록을 남긴 대장정을 실시했다.
 
 
 
   
국내 최초로 KBS TV팀과 백두산 천지를 촬영하였으며 광활한 중국대륙을 성공적으로 종단했다. 쌍용그룹 계열회사의 동아자동차의 상호를 쌍용자동차로 변경하면서 국내 최초의 STATION WAGON형의 다목적 차량인 KORANDO FAMILY를 선보여 국내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훼미리를 세계 최초로 양자강 원류탐사를 협찬하여 양자강의 원류를 탐사하는 팀에게 더할 수 없는 고마움과 놀라운 기동력을 보여 주었으며 성공적으로 탐사를 종료했다.
 
 
   
국내 차량으로서는 최초로 지옥의 랠리라고 불리는 파리-다카르 경주에 참가하여 완주함으로 코란도 훼미리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인의 의지(Korean cando)의 영문약자인 KORANDO는 쌍용자동차의 본격적인 독자기술 개발에 의해 세계유수의 4WD메이커가 참여하는 유럽 키프러스 랠리에서 국내차량으로서는 최초로 90년도에 우승하였으며 이후 2년 연속 우승하여 세계4WD차량에서는 최초로 3년 연속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세계인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쌍용자동차는 93년을 이노베이션의 원년으로 지정하고 국내, 국외 지프시장의 독보적인 존재인 KORANDO를 시대흐름과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고급 이미지의 93년형을 생산하였고 화물칸이 추가된 5인승은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쌍용자동차는 이노베이션의 작품으로 외관과 현가장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93년형KORANDO FAMILY를 생산하여 한단계 진보된 테크놀리지를 접목시켜 국내4WD 선두업체로서 진면목을 과시했다. 쌍용자동차의 KORANDO FAMILY와 KORANDO는 '93스페인의 바로셀로나 모터쇼에 전시되어 성공적인 호평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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